1800년대 중반에 여러 선장들이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항해 경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항해에서 가장 매력적인...승부를 결정내 줄만할 곳이 있으니, 중간에 거쳐가야 하는 케이프 혼이란 곳이였습니다. 이곳은 아주 강력한 바람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라 하더군요.
플레이어들은 선장이 되어 케이프 혼을 통과해 샌프란시스코에 먼저 도착해야 합니다.
박스의 모습입니다. 코스모스사에서 저런 얇은 박스도 만들더군요. 크기는 정사각 빅박스와 동일합니다.
메뉴얼입니다. 리오그란데(영문)판인지라 영문룰이 들어 있습니다.
구성물을 하나씩 걷어내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높이가 낮은 녀석이지만 트레이가 들어있군요. ^^
각 플레이어들의 승점 마커와 범선 마커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테두리가 있는 토큰은 게임 보드에 세팅해 놓는 녀석입니다.
나머지 테두리가 없는 토큰들이 게임의 목표인데 규칙에 따라 2개 or 3개를 획득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풍향 타일들입니다. 게임은 이 녀석들을 놓고 이동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게임에 대한 정리가 되어있는 로그 북입니다.
보드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노란색 부분 위에 표시된 1,2,3,4,5가 출발 지점이고...
왼쪽 상단에 표시된 곳이 도착지점이긴 합니다만.....아무나 들어간다 해서 게임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별표 비슷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테투리가 있는 스테이션 토큰을 세팅해 놓는 곳입니다.
게임은 3-5인이 즐길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 표시된 진행 모습을 보면....
무슨 추상전략게임같기도 하지만....어렵지 않게 길지 않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게임같습니다.
장르가....레이싱이라니까요! ^-^;
케이프 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