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최고의 화제작들 중 하나인 Saint Petersburg의 컴퍼넌트 소개글입니다.
러시아의 페테부르크에서 펼쳐지는 자가번영 카드게임이며 보통 줄여서 '상트'라 부릅니다.
박스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카르카손 사이즈입니다.
이 사이즈를 뭐라 불러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게임 매뉴얼입니다. 영문판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영문입니다만...
한글 매뉴얼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독어판으로 구매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게임 참조표입니다. 특수 카드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트레이입니다. 정리하기 편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물입니다. 보드를 제외한다면 별로 볼만한 구성물은 없습니다.
게임 보드입니다. 보드는 게임하기 편한 크기로 너무 크지 않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펼쳐놓는 부분, 카드를 좋류별로 뒤집어 놓는 카드덱 부분, 선택되지 않는 카드를 버리는 디스카드덱 부분, 승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 마커입니다. 하나는 승점 칸에 하나는 자신의 앞에 놓습니다.
시작카드와 마커들입니다.
시작카드는 플레이어들이 시작시 모르게 각자 선택하여 각 마커를 자신의 앞에 놓습니다.
이 마커들은 해당 종류의 카드를 사용하는 페이즈에 선이 됨을 뜻하는 것으로 라운드가 끝나면 시계방향으로 돌아갑니다.
게임에 사용되는 카드들입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일꾼카드, 건물 카드, 귀족 카드, 업그레이드 카드..이렇게 4종류로 나누어집니다.
각 종류마다 특징이 있으며, 업그레이드 카드는 모든 종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게임이기 때문에 이 카드들을 어떻게 수집해 오느냐가 게임의 최대 중점입니다.
게임에 사용하는 지폐입니다.
얇지만 질은 괜찮은 편입니다. 일러스트가 단위에 상관없이 똑같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게임 진행 모습입니다.
상트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제 기억으로 SDJ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심플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다만...뭐라 할까 필승 전략이 생겨버린 게임이며, 약간 기계적입니다.
그 덕에 제게서 한 번 떨어져나간 게임이 되었지만...식구들이 좋아해서 재구매를...ㅎㅎ;
보드게임 입문용으로 아주 잘 써먹을 수 있는 게임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