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오랫동안 기다리던 게임 하나를 손에 넣었습니다.
국내에 유통되지 않는 녀석이라 해외구매를 다른 분께 부탁해서 구했지요.
제가 컬렉션 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 퀸 게임즈의 뚱땡이 시리즈....Vfaanderen 1302.
Flandern 1302는 독어판 원 제목이며, Vfaanderen 1302는 얼마전 발매된 영문판 제목.
제가 아직 게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컴퍼넌트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언제쯤 알 수 있을지..ㅡㅜ)
박스의 모습입니다. 뚱땡이 박스 시리즈답데 옆부분이 엄청 뚱뚱;;합니다.
박스 하단에는 다국어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을을 알려줍니다.
요즘 여러 회사들이 Rio Grande에서 영문판을 찍지 않고 직접 출시하는 듯 합니다.
게임 매뉴얼입니다. 다른 언어늬 매뉴얼들이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페이지수는 퀸 게임즈 게임이 대부분 그러하듯 별로 없습니다.
게임 보드입니다. 조그마한 6단 보드인데..펼치면 정사각의 게임하기 좋은 적당한 크기가 됩니다.
중앙에 승점 라인이 있는 약간은 특이한 디자인입니다만...그 외에는 별로 볼 것이 없다는..;;
게임에 사용하는 카드들입니다.
회색 카드는 뒷면으로 인해 다시 4가지로 나누어지지만...구성은 모두 동일합니다.
2-4인이 즐기는 게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각자 한 벌씩 들고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황색 뒷면의 A(위), B(아래) 카드입니다.
이 카드들은 보드 중앙의 카드 덱에 놓고 사용하게 됩니다.
카드의 크기는 저정도 입니다. 음...프로텍터 사이즈로 말하자면 4570에 맞겠군요. :)
목재 컴퍼넌트들입니다.
게임에 사용하는 모든 타일들입니다. 하나씩 보겠습니다.
게임 보드에 그려져 있는 총 6군데의 성(?) 건설에 필요한 타일일 것이라 지레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위 사진의 다각형 타일이 한 가문(?)의 표시일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겠죠? ^^;;
게임 트레이입니다. 뚱땡이 박스답게 트레이 역시 깊습니다.
모든 구성물을 모아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재미가 있을지...무슨 내용인지도 파악하지 못했지만...가족게임으로 기대하고 있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