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8 14:45

[컴퍼 049] 엘픈랜드 (ElfenLand, 1998) [ 컴퍼넌트 ] *

엘픈랜드는 디자이너 '알란 문'씨의 1998년 작품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보드게임 중 하나입니다.
요정 나라에서도 성인식이 있는데....나라의 각 마을을 다니면서 증표(?)를 받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비바람과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돌아와야 하는 요정중 하나가 되어 성인식을 치루어야 합니다.



박스 모습입니다. 아미고사의 빅박스 시리즈라고 말씀드려야 하는 것인지..^^;
예전 게임인지라 박스의 색상이 요즘 보면 약간 거시기하기도 합니다.
아...현재 판매되고 있는 녀석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박스 크기를 잠시 비교해 보았습니다. 베니스 커넥션이 한 손에 들어오는 녀석인데..상당히 크죠?




트레이의 모습입니다. 구성물들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메뉴얼입니다. 영문판이라 메뉴얼도 영문입니다. ㅎㅎ;
장수는 좀 되는데...글자가 상당히 큽니다. (메뉴얼들은 쇼핑몰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요정을 뜻하는 마커입니다. 이 녀석들을 사용해서 이동하게 됩니다.




그 마을에 다녀갔다는 일종의 증표 마커입니다. 게임 시 증표를 모든 마을에 2개씩 놓아두게 됩니다.
마을에 도착하면 하나씩 회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색깔 마커를요.




이동수단 마커입니다. 룰에 따라 적당한 량을 가져가게 되는데...마을과 마을 사이에 놓아두게 됩니다.
놓여진 길은 해당 마커의 카드가 있어야만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 녀석들로 인해 엄청만 눈치작전이 시작됩니다. :)




장애물 마커입니다. 이 녀석들이 놓여지는 곳은 이동마커의 카드를 더 내야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게임 보드입니다. 상당히 큽니다....쩝;
보드의 일러스트는 아기자기 합니다.




선 표시와 라운드 표시 카드와 , 참조 카드들입니다.




각 마을이 그려져 있는 마을 카드입니다. 이 카드들은 어드벤스드 룰에서만 쓰이는 것으로...
이 카드를 받게 되면..게임 끝날 때 목표가 하나 더 생깁니다. 해당 마을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죠.




이동수단 카드입니다. 총 7가지의 이동수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각 마커와 카드는 상응합니다.. 다만 뗏목은 마커가 없습니다.
이 녀석은 호수나 계곡을 통해 이동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이는 호수등은 마커를 놓지 않는다는 것이죠.




보드의 일러스트를 잠시 감상하시죠? ^^;




엘픈랜드는...제가 보기에 가족들과 하기에 좋은 게임 같습니다.
물론 따지도 있고...약간의 고뇌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약간 힘들수도 있겠지만요. ^^;
게임을 즐기는 이들과도 재미있게 돌릴 수 잇는 게임..엘픈랜드였습니다.



덧글

  • 키삭 2005/09/08 17:00 # 답글

    성인식을 위해 사방을 여행해야 되는 요정이라는 아이디어가 좋아 보입니다. 여행 수단도 여러가지 있는 것 같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처럼 보이네요.
  • 파란 2005/09/08 17:21 # 삭제 답글

    일러스트와 색상때문에 상당히 땡기는 게임이에요 ^^
  • 최미자 2005/09/08 18:37 # 삭제 답글

    보드판보면 RPG맵같은거 생각나는군요.특히 울티마~
  • 최미자 2005/09/12 17:35 # 삭제 답글

    에휴..질렀습니다.ㅜ.ㅡ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소유의 기쁨과 주머니가 비어가는 고통이 동시에 느껴지는군요.
  • 펑그리얌 2005/09/12 17:54 # 답글

    ㅎㅎ;; 천천히 지르십시요.
    보드게임 1년 반 하면서 제가 배운것은 그것뿐입니다.
    물론 지금도 잘 지키지 못하지만요..ㅡㅜ
  • 베르드 2005/10/03 14:16 # 삭제 답글

    알란문의 게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아요..

    엘픈랜드...가족 게임으로 괜찮아 보이네요..흐음...내 지갑이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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