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11:33

2017년 첫 지름 └ 지름 신고




 
어제 보드피아 망원 매장에서 개최된 Player's Day에 참여해서 구매한 보드게임들입니다.
올 해 첫 지름이 되겠네요. 위 게임들 중 이스탄불 본판은 그제 망원 매장에 중고 게임 위탁을 위해 방문했다가 건졌습니다.

어제는 2시부터 개최되어 5시에 박스손상품 할인판매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요즘 핫 하다는 Great Western Trail을 구매하면서 겸사겸사 게임 한 판 할 수 있을 듯 해서 방문했는데 운좋게 득했습니다.

보드피아 측에서는 한 20여명 정도 참가할 것을 예상했다 하시던데 어제 제가 본 바로는 50여분도 넘게 오신 듯 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그냥 가신 분들도 계셨고 저도 주차하느라 좀 늦게 갔더니 자리가 없어 쪽의자에 않아 폰 보고 있었네요.

5시가 되었는데 참여자가 너무 많아 각 게임마다 가위바위보를 통해 구매자를 뽑아서 판매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라 이슬라는 많이 풀려서 그런지 아무도 원하지 않으셔서 편하게 득했고, 쿠한델 보드게임도 희망자가 없었는데 제가 나올 때까지 판매되지 않길래 가족들과 플레이하려고 집어왔습니다.

이스탄불을 그제 구매해 와서 와이프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확장을 구매했는데 올 해 나온 것이더군요. 작년에 나온 확장을 원했던 것인데 좀 아쉽게 되었습니다만 현재 보드피아에 입고되어 웹사이트에 곧 올라온다 합니다. 구매 예정입니다.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은 박스 손상품만 약 10여점 있었는데 첫 번째 가위바위보는 실패, 두 번째 가위바위보에 성공해서 힘들게 득했습니다. ㅎㅎ;;;

박스 손상품들의 상태는 몇 가지 빼고는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대부분 모서리 한 군데가 살짝 눌린 정도였습니다.
한 두점만 나온 게임들이 꽤 있어서 치열한 경쟁을 보여준 게임도 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40~50 종류 되는 듯 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마르코폴로의 발자취를 4인플로 약 30~40분 하고 접게 되어서 안타깝습니다만 원하던 게임을 득해서 좋았습니다.
멋진 행사 개최해 주신 보드피아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게임 득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