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경하실 게임은 2016년 말부터 국내에서 히트한 핫 게임 퍼스트 클래스입니다.





































영문 정식 명칙은 'First Class: All Aboard the Orient Express' 입니다.
보통 국내에서는 Orient Express하면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많이들 떠오르실 겁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카드 게임인데 모듈 개념을 도입해 기본 카드 + 모듈 1번 이런 식으로 테마를 살짝 비틀어 여러가지로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도 이 게임에 포함된 모듈 중 하나를 게임에 추가하면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소요인원 : 2-4인용
소요시간 : 60분
연령조건 : 10세 이상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는 14세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카테고리 : 기차
메카니즘 : 카드 드래프팅, 포인트 이동, 길/네트워크 연결, 셋컬렉션
종합평점 : 7.8 (보드게임긱)
종합랭킹 : 전체 837위, 전략 392
박스 외관입니다. 사이즈는 A4 빅박스입니다. 일러스트가 은은하니 마음에 듭니다.
게임 룰북입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지만 두서없이 기술되어 있어 좀 그렇습니다.
룰북 마지막 장에는 카드 정리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각 모듈 카드에 대한 추가 룰북입니다.
타일 펀칭 프레임입니다. 일러스트가 깔끔합니다.
게임 트레이에 놓아두고 카드 정리 시 참조하는 용지입니다.
다량의 지퍼팩이 들어 있습니다.
목재 미플입니다. 역장 미플은 자신의 기차 열에 사용, 사각 미플은 점수판에 사용합니다.
점수판입니다.
개인보드입니다. 모양이 요상한데 이 모양에 따라 카드를 배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 플레이를 해 보면 나름 잘 만들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돈 타일입니다. 1 단위만 있습니다.
모듈 C 카드 추가 시 사용하는 추리 타일입니다. 도입부에서 말씀드린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용 입니다.
선을 표시하는 마커입니다. 이 게임은 선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을 잡을 수 있는 타일입니다.
누가 잡느냐에 따라 2,3,4등이 받을 수 있는 서로 다른 혜택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2등은 꽝
엔진 획득 순서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너승 승점 표시 타일입니다.
엔진 타일들입니다. 가장 낮은 승점의 타일부터 순서대로 획득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메인 컴퍼넌트인 카드입니다. 하늘색 카드는 열차 칸 카드, 나머지는 기본 모듈과 추가 모듈 카드입니다.
열차칸 카드들 입니다. 각 카드는 양면으로 한 면은 낮은 숫자, 뒤집으면 약간 큰 숫자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기본 카드(X)들입니다. 1,2,3 숫자는 라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쓰고, 2 쓰고, 3 쓰고...뭐 그런것이죠.
A모듈 부터 E모듈 카드까지 종류별로 모아봤습니다.
게임 플레이 시 이 모듈 카드 중 2가지를 기본 모듈(X)카드와 섞어 플레이합니다.
물론 섞는 것도 1 따로, 2 따로, 3 따로 섞어야 합니다.
미션 카드입니다. 게임 종료 시 추가 승점을 얻게 해 줍니다. 소홀히 하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체칸 열차 카드입니다.
게임 트레이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프로텍터를 씌우고도 쏙쏙 잘 들어갑니다. 게이머들을 위한 베려가 도가 지나치다 느껴집니다. :)
안타깝게도 이 게임을 오늘 중고판매하였습니다.
게임성도 괜찮고 리플레이성도 있는 듯 했는데 이상하게 플레이를 안 하게 됩니다.
다른 게임들만 돌리게 되길래 다른 분께 넘겨드렸군요.
이상 퍼스트 클래스 보드게임의 구성물들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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