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2 10:04

[컴퍼넌트] 산업의 시대 (Age of Industry, 2010) [ 컴퍼넌트 ] *

오늘 보실 게임은 디자이너 마틴 월레스님의 근래 최고의 히트작이라 할 수 있는 브래스(BRASS)의 심플버전이라 불리우는 '산업의 시대'입니다. 일반적으로 '심플'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정도의 간략화라고는 말할 수 없으며 한두가지의 룰이 빠진 정도라 하겠습니다.


기본정보
소요인원 : 2-5인용 (정식 룰에는 2인이 없습니다)
소요시간 : 120분
연령조건 : 13세 이상
카테고리 : 경제, 산업/제조업, 수송업
메카니즘 : 카드 드래프트, 핸드 관리, 길/네트워크 연결
종합평점 : 7.5 (보드게임긱)
종합랭킹 : 전체 362위, 전략게임 192위

 
 


박스 사진입니다. 전형적인 A4+ 사이즈입니다.
워프로그사 게임답지 않게 박스 높이도 높습니다.








다국어 룰북입니다. 종이도 두꺼우니 촉감도 좋습니다만 영알못이라....ㅜㅠ;










개인 상황 보드입니다. 양면이고 한 쪽은 영문입니다. 두께가 도화지 정도라 좀 아쉽습니다.








펀칭 프레임입니다. 잠시 후 살펴보겠습니다.










게임 카드입니다. 색상으로 구분하는 지역카드와, 일러스트로 구분하는 산업 카드 이렇게 2종류가 있습니다.
플레이 시 모두 같이 섞어서 사용합니다.








게임에 사용하는 타일들입니다. 펀칭하면 상당한 양이 됩니다.
색상별로 되어 있는 것은 각자 가져가 사용합니다.
모두 동일한 구성이니 한가지만 살펴 보겠습니다.











철로 타일입니다. 산업 타일 건설과 상품 수송에 필요합니다.
형님 격인 브래스에는 운하 타일도 있다 하는데 산업의 시대에는 철로만 있습니다.









산업 타일들 입니다.









시장 타일들입니다.









대출 타일입니다. 마틴 게임답게 모든 자금은 대출을 통해 해결합니다.









타일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작지 않아 좋습니다.








목재 마커들입니다. 왼쪽부터 철, 석탄, 턴 오더 마커입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자금 마커입니다.
워프로그사는 제발 저 플라스틱 쪼가리 좀 그만 썻으면 좋겠습니다.
저걸 다른 컴퍼넌트로 해서 디럭스 버전이라고 판매하는 것도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디럭스는 무슨...









마커들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게임 보드입니다. 6단 보드이며 품질은 무난합니다.









독일 맵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맵이라 합니다.
실제로 산업 타일들 중 선박 타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양면 보드의 다른 면인 영국 맵입니다. 게임의 모든 구성물을 사용합니다.
전에 독일 맵으로 플레이를 해서 다음에는 영국 맵으로 플레이 예정인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임 트레이입니다. 워프로그 게임들은 대부분 저렇습니다.
그리고 보통 박스 높이가 낮아 구성물을 지퍼팩에 따로 정리하면 모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트레이를 들어내 튀어나온 부분에 구성물들을 넣어 정리하곤 했습니다.









산업의 시대는 다른 워프로그사 게임들에 비해 박스 두께가 높아 저 트레이에 모두 정리가 되긴 합니다.




브래스는 아직 체험해 보지 못했으나 산업의 시대 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만족스럽습니다.
와이프와의 2인플을 위해 긱스토어 버전 확장맵 2종을 일찌감치 구매해 놓았는데 잘 한 지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공식 확장맵 1번이 해외에서 날아오고 있는데 도착하면 확장맵 3종의 컴퍼넌트 글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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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20/04/03 13:1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펑그리얌 2020/04/10 17:43 #

    오류 점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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