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8 09:17

[컴퍼넌트]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Grand Austria Hotel, 2015) [ 컴퍼넌트 ]

오늘 보실 게임은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입니다. 줄여서 그오호라 불리더군요.
이 게임의 디자이너는 두 명으로 Virginio Gigli, Simone Luciani 입니다.
이 중 Simone Luciani씨는 동년에 발매한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라는 게임도 다른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두 게임 모두 보드게임긱에서 정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두 게임 모두 주사위를 이용한 액션 선택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특히 그오호가 개인 플레이 위주라면 마르코 폴로는 직접적으로 상대방과 부딪히며 플레이 하는 게입니다.


기본정보
소요인원 : 2-4인용
소요시간 : 60-120분
연령조건 : 12세 이상
카테고리 : 경제
메카니즘 : 주사위, 셋 콜렉션
종합평점 : 7.8 (보드게임긱)
종합랭킹 : 전체 125위, 전략 73위
 

 

박스 외관입니다. 나름 차분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룩아웃 게임에서 만든 게임인 줄 처음 알았네요.








오픈 샷. 역시 룩아웃 게임답게 트레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펀칭 프레임은 총 3장입니다. 앞뒤로 살펴보겠습니다.






타일의 품질은 훌륭합니다.








핵심 구성물인 카드들입니다.








지퍼팩. 룩아웃 게임답게 아주 얇은 지퍼팩입니다. 짜증이....;








보드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물들 입니다. 차후 살펴보겠습니다.








카드는 총 4종류 입니다.






참조 카드입니다. 프리액션에 대한 설명만 있습니다.






정치 카드입니다. 미션 카드라 보시면 됩니다.






직원 카드입니다. 요즘 게임답게 권장 세트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손님 카드입니다. 색상들로 인해 셋 콜렉션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주사위 입니다. 액션 선택에 사용합니다.
나무에 무광택이라 자주 사용하면 때 타게 생겼군요.








플레이어 마커와 라운드 마커(검정)입니다.








손님 대접용 음식 큐브입니다.
검정 : 슈트루델, 하양 : 케잌, 갈색 : 커피, 빨강 : 와인
오스트리아에 있는 호텔인데 슈트루델 이라는 독일 과자빵을 주는군요.








목재 구성물들의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주사위를 버리는 용도의 쓰레기통 타일.
보드의 승점 리미트 초과 시 받는 승점 확인용 타일.








턴 오더 타일입니다.
참여 인원에 따라 사용하는 세트가 다릅니다.








객실 타일입니다. 투숙 손님 유무에 따라 양면을 사용합니다.








황제 타일입니다. 황제에게 공헌한 정도에 따라 보상/불이익을 받습니다.








타일들의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개인 보드입니다. 양면이며 한 쪽은 모두 같고, 한 쪽은 모두 다릅니다.






확대 촬영








액션 보드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주사위 눈에 따라 분류합니다.
주사위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애증의 구성물입니다.








게임 보드입니다. 승점에 관련된 구성물들이 올라갑니다.






게임 보드와 액션 보드의 뒷면이 특이해서 촬영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샷


그오호는 상당히 멋진 게임합니다.
그러나 4인플 하자 그러면 안 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2인플을 통해 느낀 바 4인 하면 엄청 늘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2인플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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