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14:40

[컴퍼넌트] 마이 빌리지 (My Village, 2015) [ 컴퍼넌트 ]

오늘 보실 게임은 보드게임 '빌리지'의 외전이라고도 불리우는 '마이 빌리지'입니다.
동일 디자이너의 작품이며, 이 게임의 디자이너는 2명으로 부부 디자이너로도 유명하죠.

현재 보드게임긱 평점은 7.1로 우수합니다만 국내에서는 후기 하나 올라오지 않습니다.
뭐, 저도 룰북 읽어보니 그냥 빌리지를 하지 뭐하러 마이 빌리지를 하나...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긱평점이 우수하니 아내와 2인플은 꼭 해보려 합니다.
이 게임의 최적인원 추천이 2인이기도 해서 기대하고 있으나 세팅이....ㅠㅠ;

기본정보
소요인원 : 2-4인용
소요시간 : 60-90분
연령조건 : 12세 이상
카테고리 : 고대, 문명, 경제, 농업, 신화
메카니즘 : 주사위 굴림, 일꾼 놓기
종합평점 : 7.1 (보드게임긱)
종합랭킹 : 전체 918위, 전략 473위

 

박스 외관입니다. 정사각 빅박스이며 전작인 빌리지와 아주 흡사합니다.
박스의 테두리 색은 동일하며, 일러스트 등도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박스 뒷면의 게임 예시 부분을 찍어봤습니다.
정사각 카드를 사용해서 그런지 카탄 카드게임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룰북이 먼저 보입니다.
독어와 영어, 2권입니다. 내용이 꽤나 방대합니다.








펀칭 프레임 5장. 앞뒤로 살펴보겠습니다.






모두 찍었으나, 거의 동일한 구성이라 특이점이 있는 것만 올립니다.








펀칭 프레임까지 걷어내면 나머지 구성물과 트레이가 보입니다.








지퍼팩 몇 장






주사위 입니다. 묵직하니 품질 좋습니다.
흰 색은 일반 주사위, 검은 색은 흑사병에 걸린 주사위.
쥐색 주사위는 흑사병 창궐의 주범인 쥐를 움직이는 주사위 입니다.








점수 기록 용지입니다.








목재 마커입니다. 검은 색은 공용으로 일꾼, 돈 등등 모든 자원을 나타냅니다.
즉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이것도 되거 저것도 되는 겁니다.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가장 왼쪽은 회색은 쥐 마커입니다.
사람 모양은 촌장(?) 미플. 원형은 시간 토큰입니다.








게임의 핵심 구성물인 카드들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룰북을 읽기 전에 촬영한 것이라 뒤죽박죽임을 알려드립니다.






카드는 모두 양면으로 밝은 테두리 면과 검은 테두리 면이 있습니다.
앞 뒤 개념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편의상 앞 뒤로 표현하겠습니다.
아래 카드 4장은 게임 요약 카드입니다.






공방 카드의 뒷면과 앞면입니다. 각 4장씩 총 20장입니다.





위 왼쪽부터 순서대로 교회 카드 뒷면, 들판 카드 뒷면, 
수도사 카드, 만남의 광장 카드
회의실 카드(내용이 많이 달라 펼쳐놓음) 앞면 입니다.



위의 카드들의 반대면 입니다.






위의 카드들은 손님 카드, 아래의 카드들은 여행 카드입니다.




여행 카드 반대면




여행 카드들을 좀 더 살펴봅니다.




손님 카드들의 구성을 살펴봅니다.






카드의 크기와 양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두께입니다. 일반 카드 두께 수준이 아닙니다.
꽤나 두꺼운 카드들입니다.








이야기 점수 마커입니다. 일종의 승점이기도 합니다.






주사위 가치 타일, 일용 노동자 타일, 선 플레이어 타일입니다.
주사위 가치 타일은 자신의 개인보드에 사용, 일용 노동자 타일은 일종의 대출 타일.
선 플레이어 타일이 굉장히 요상한데 나름 기능도 있고 뒷면은 손등입니다.






저승 사자 타일입니다. 개인 보드에 사용합니다.
빌리지 처럼. 일꾼들이 사망합니다.






타일들의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개인 보드 입니다. 두툼하니 좋습니다.






다른 부분은 모두 동일하나 주사위 가치 깃발 한 부분이 서로 다릅니다.






메인 보드 1장입니다. 크기는 개인보드와 동일합니다.
일꾼 무덤 아래 보이는 트랙은 흑사병 창궐 트랙입니다.
오른쪽은 빌리지의 시장 부분과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확대 촬영.








모든 구성물을 모아 봤습니다.

빌리지도 그렇고 마이 빌리지도 그렇고 번역 규칙서가 잘 만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잘 읽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런 규칙서가 가끔 있습니다.
원 제작자가 굉장히 건조하고 느낌 없게 만든 규칙서들 말이죠.
아무리 번역을 잘 한다 해도 규칙 나열이 깔끔하지 않으면 이해도 잘 안 됩니다.

어찌되었건 좀 더 읽어본 후에 아내와 2인플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마이 빌리지의 구성물들을 확인해 봤습니다.
 

덧글

  • DdolMing 2017/10/14 17:53 # 답글

    주사위 가티 라고 오타가 있네요!!^^
  • 펑그리얌 2017/10/16 14:54 #

    수정했습니다. 오타 제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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