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실 게임은 '왓츠 잇 투 야?' 라는 게임입니다.






















얼마 전 한국어판이 정식 출시되었습죠. 이번주가 출시기념 마지막입니다.
이 게임은 2003년에 출시되어 한국어판이 6번째 버전입니다.
간단한 파티게임으로 20분 내에 끝나는 게임입니다.
왓츠잇투야? 라는 단어는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빌리자면 '너한테는 그게 어떤데?'라는 뉘앙스입니다.
실제 게임을 해 보면 '너한테 비중있는 것은?', '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등등으로 풀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게임, 제가 잠적 전에 해 본 게임입니다.
그 당시는 핸드메이드급 게임으로 플레이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도착하자마자 프로텍터에 넣고 가족과 플레이를 했는데 너무나 익숙하더군요.
물론 규칙이 정말 간단해서 그럴 수 있겠지만 그정도의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소소하게 재미있고, 가끔 뻥 터지는 재미가 있는 멋진 파티게임이네요. :)
(사진 클릭 시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스 외관입니다. 적당한 크기에 들고 다니기 좋아 보입니다.
특이하게 박스 재질이 무광입니다. 그리고 두께가 두껍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홍보 카달로그와 룰북이 보입니다.
수출을 위해서인지 영어 룰북이 같이 이어져 있습니다.
펀칭 프레임입니다. 이것도 거의 무광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표면처리(린넨)가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게임 특성상 위의 타일들을 계속 손으로 만지작 거릴텐데 린넨 처리가 안 되어 있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많은 양의 단어 카드들입니다. 180장이라고 나옵니다.
카드 두께도 적당하니 괜찮은데 타일과 같이 린넨 처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게임 트레이입니다. 나름 잘 되어 있습니다.
단어에 순위를 매기는 용도의 타일들입니다.
표면처리 정말 아쉽네요.
각자 자신의 타일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카드입니다.
플레이 시 자신의 앞에 놓아둡니다.
동일한 모양으로 양면입니다.
프로텍터를 씌우니 어마한 양입니다.
카드는 저런 식으로 양면입니다.
어느 면이건, 섞어 쓰건 전혀 상관 없습니다.
박스 두께가 아주 좋습니다.
프로텍터를 씌워도 트레이의 카드 자리에 들어가긴 합니다.
저렇게 튀어나와서 문제죠. 옆의 타일 자리도 공간이 더 있어야 했습니다. 튀어나옵니다.
그나마 박스 커버가 완벽하게 덮힙니다.
보드게임을 모르시는 분들, 그리고 어르신들께서도 충분히 권해 드릴만한 파티 게임입니다.
제가 구매잡담에 예전같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이라 적어놓긴 했으나 왓츠잇투야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아이들때문에 또 한동안 이 게임만 하게 생겼네요. ^^;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