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20:18

캡슐커피머신. 큐리그 K38 + 랜던 캡슐 박스 └ 지름 신고


큐리그 코리아에서 신년 이벤트로 캡슐 99,000원짜리 랜던박스를 구매하면 캡슐커피머신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큐리그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캡슐커피 머신이라 하는군요. 다만 큐리그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닙니다. 드립커피 머신입니다. 미국에서는 아메리카노 보다는 드립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제가 드립커피를 많이 좋아해서 약간의 고민 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구매하는 드립커피 머신입니다.

페이지 링크, 또는 개봉기는 상기 이벤트와 전혀 상관없습니다. 정보 전달 차원에서 올리는 것입니다






랜덤 박스 개봉 결과. 큐리그 커피를 처름 보는 것이라 좋은 것이 왔는지 일절 알 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네스프레소 캡슐에 비해 박스도 상당히 크고 캡슐도 어마하게 크군요. 
 




일단 시음을 해야 하니 고민을 하다가 친숙한 이름의 박스를 오픈.






어이쿠. 크군요. ^^;






네스프레소 캡슐과 큐리그 캡슐의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장난 아니군요.






머신 박스 오픈






오픈하면 상단에 설명서와 받침대. 청소용 주황색 구성물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머신 등장. 그런데 디자인이 쌍팔년도 HP 프린터 외관을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내부 캡슐 넣는 부위의 보호 플라스틱과 물통 고정용 테이프를 모두 제거하면 머신 가동 준비완료.






제가 사용하고 있는 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가장 작은 캡슐 커피 머신과 큐리그의 머신의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음. 정면에서 보니 아까보다는 좀 더 괜찮아 보이기도 하는군요. ^^;






최초 세척을 마치고 시음 준비 완료~!






드립 사이즈가 2가지인데 많은 것으로 추출을 해 봤는데 상당한 양이 꽤나 빠른 시간에 나옵니다. 드립 커피 내리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저렇게 많이 나오는데 네스프레소 링고 사이즈 나오는 시간보다 약간 더 걸릴 뿐입니다. 맞는 괜찮더군요. 다만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것을 마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뭐하러 이름을 아메리카노로 했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그나저나 캡슐 10가지가 왔는데 모두 마셔보려면 시간좀 걸릴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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