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5 09:34

와이프와의 2인플 &가족 플레이 보드게임 모음 17 [ 보드여행기 ] *

아내 & 가족 보드게임 여행기 17편입니다. 

플레이 보드게임 목록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2인), 스탁파일 (4인), 요코하마 (2인), 미플 서커스 (3인),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 (3인)

2018년 3월 07일부터 2018년 3월 18일까지의 여행기이며, 연재 게임은 총 7편 입니다.
2인플과 가족플의 넘버는 16편에서 이어집니다. 이 번호는 새로이 경험했거나 이전에 경험했으나 넘버링을 하지 않은 게임에만 붙입니다.
 
사진은 클릭or 터치 시 크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2인 플레이 no.71: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Clans of Caledonia)
2인플도 꽤 괜찮습니다. 다만 테라 미스티카나 클오칼이나 다인플에 비해 약간 허전한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어쩌면 이 게임에 익숙해지면 좀 더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테라 미스티카를 베낀 느낌을 받는 것만 빼면 출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아기자기 하네요. :)




가족 플레이 no.49: 스탁파일 (Stockpile)
심플, 깔끔. 멋진 주식 경매 게임이더군요. (엄지 척) 다만 2인플은 시도하기 싶지 않습니다. ^^;
누구와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론전에 휩쓸릴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도 좋더군요.
경매 게임으로 '머니' - '포 세일' - '메디치' - '스탁 파일' - '모던 아트' 식으로 플랜을 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인 플레이 no.72: 요코하마 (Yokohama)
룰북 읽기 싫어서 그동안 묵혀놓았던 저의 태도를 반성합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요즘 보드게임들은 참... ^^
큰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건물이 목재 마커가 아니라는 것.
2인플이 다인플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는 것도 좋더군요. 다만 다인플은 맵이 커서 다른 느낌을 줍니다.





가족 플레이 no.50: 미플 서커스 (Meeple Circus)
그냥 그런 가족 파티 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 예쁜 구성물들로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는 미플 서커스.
아들내미는 아직 못 해보았는데, 반응이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거 할 시간에 카드게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만 가족들이 좋아해서...ㅎㅎㅎ;;;;





 가족 플레이 no.51: 미친 왕 루드비히의 성
재미있는 듯, 재미없는 듯. 아직까지 이 게임의 포인트를 찾지 못한 느낌입니다. 구매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한글판이 나온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몇 번 더 즐겨보고 이 게임에 빠지게 되면 한글판 퀄리티를 보고 구매. 아니라면 중고로 싸게 판매해야겠죠.

초등학생 아이와 플레이 하기에는 약간 무리입니다. 스탁파일, 모던아트를 재미있게 했던 4학년 딸이 이 게임은 힘들어하더군요. 처음에는 잘 따라왔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지는 점수계산법에 지쳐버리더군요. 가족게임으로 관심을 두던 분들께서는 참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