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10:21

와이프와의 2인플 &가족 플레이 보드게임 모음 21 [ 보드여행기 ] *

아내 & 가족 보드게임 여행기 연재 21편째 입니다.

플레이 보드게임 목록
헬리오스(4인), 콜드워터 크라운(4인), 임페리얼 세틀러(2인), 큐윅스 (4인), 다이스 하이스트(4인), 간츠 숀 클레버(2인)

2018년 5월 08일부터 5월 28일까지의 여행기이며, 연재 게임은 총 6편 입니다. 2인플과 가족플의 넘버는 20편에서 이어집니다. 이 번호는 새로이 경험했거나 이전에 경험했으나 넘버링을 하지 않은 게임에만 붙입니다.


가족 플레이 no.65: 헬리오스
의외로 머리아픈 헬리오스. 아이들도 잘 따라와 주긴 하더군요.그래서 한스 임 그뤽사의 A4 사이즈 박스답게 베스트셀러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깊이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면 끝나기 때문에 무리가 없는 게임이긴 한데 가족과 한판, 모임에서 한 판 이후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뭐, 제가 손이 잘 가는 게임이 몇개나 있겠습니까만은..^^;;


가족 플레이 no.66: 콜드 크라운 워터
나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낚시 게임. 이번에 킥스타터로 확장도 냈더군요. 그런데 게임 난이도에 비해 의외로 플레이 타임이 길더군요. 이 부분만 하우스룰로 조절하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략게임도 아니고 파티게임도 아닌 것이 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아이들과 아내가 참 좋아하네요. 


2인 플레이 no.77: 임페리얼 세틀러
근래에 했던 초중급 게임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방대한 양의 카드 한글화는 완전 짜증;;; 그러나 이미 확장까지 모두 구매해 놓았다는 것은 또 다른 함정입니다. 아내와 2인플만 했는데 아이들과도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다. 카드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좀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족 플레이 no.67: 큐윅스
좀 기다렸다가 큐윅스 디럭스를 구매할 껄....이라는 후회가 있긴 한데 언제라도 꺼내놓고 간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예전에는 주사위만 들어있으면 회피했는데 요즘은 주사위 게임이 참 좋더군요. 워낙 잘 만들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뇌도 침식당하는 기분에 주사위를 이용해서라도 1등을 해 보고 싶은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싹트고 있습니다.;;;


가족 플레이 no.68: 다이스 하이스트
30분 내에 간단히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게임. push your Lock이란 문구가 이만큼 어울리는 게임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나름 한바탕 웃으면서 할 수 있어 괜찮긴 한데 제 기준으로는 접대용 게임 외에 가치를 어디에 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게임은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2인 플레이 no.78: 간츠 숀 클레버
근래에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주사위 전략게임. 참 머리들 좋아요. 심플하면서도 머리를 쥐어짜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독특한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한 번 해 본 이는 꼭 코팅을 하게 만들 것 같은 게임입니다. KDJ상 후보에 올라있는데 수상여부가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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