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10:41

[컴퍼넌트] 브래스: 랭커셔 (BRASS: Lancashire, 2018) 신판 [ 컴퍼넌트 ] *

명작 브래스(Brass)가 랭커셔(Lancashire)라는 부제를 달고 신판으로 돌아왔습니다. 더불어 버밍햄(Birmingham)이라는 새로운 버전도 같이 나왔습니다. 해당 포스트는 먼저 메인 게임인 랭커셔의 컴퍼넌트를 소개합니다. 이어지는 포스트에서는 버밍햄의 컴퍼넌트를 보시게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킥스타터 펀딩으로 진행된 브래스 신판 세트의 애드온인 클레이칩 컴퍼넌트 소개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브래스 신판 디럭스 버전 3종을 모아놓고 찍어봤습니다. 신판은 원판의 A4박스가 아닌 정사각 빅박스 사이즈입니다.
박스 아트웍과 분위기가 대비되면서도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일품입니다.


박스 외관입니다. 원판도 나름의 멋이 있지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된 아트웍을 자랑합니다.
겉 박스의 글자들은 음각 금장 처리로 보는 각도의 따라 반짝거립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먼저 큼지막한 룰북부터 보입니다. 디자이너 마틴 월레스 특유는 불친절한 대량 텍스트 룰북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룰북을 걷어니면 보이는 메인 게임보드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어서 펀칭보드가 보입니다. 한쪽에 높이와 폭을 맞춰 골판지가 들어있습니다.

모두 걷어내면 보이는 개인보드와 보호 종이

드디어 제대로 보이는 트레이와 나머지 부속품들.
클레이칩은 킥스타터 디럭스 전용입니다. 리테일 버전은 일반 펀칭 타일입니다.

여러 마커들입니다.

표준 사이즈 카드

클레이칩 입니다. 별도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파란색 칩의 단위는 20입니다.

트레이. 클레이칩 보관통 자리에 있는 골판지는 제거를 못하겠더군요. 제거하면 클레이칩 무게때문에 이동 시 트레이가 깨질 염려가 있습니다. 클레이칩이 개별로는 모르겠으나 모아놓으면 상당히 무겁습니다.

펀칭 보드. 각 플레이어용 타일들입니다.

모두 동일한 구성이기 때문에 그 중 한 장만 좀 더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원거리 면직물 시장 타일용 펀칭보드의 양면입니다.
아래 사각 타일은 카드 덱 타일입니다.

타일 두께입니다. 퀸 게임즈 타일들보다는 아주 살짝 얇은 느낌입니다.
제가 전에 킥스타터 디럭스 버전은 리테일 버전보다 타일이 두껍다는 소리를 어딘가에서 들었는데 헛소리였나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클레이칩보다 타일이 두툼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게임 보드. 양면으로 한쪽은 3,4인2-4인. 한쪽은 2인 전용입니다. 위 사진은 3,4인2-4인 보드입니다.
브래스 원판은 3-4인 전용이었는데 신판이 나오면서 정식 2인 규칙이 추가되었습니다.
원판은 황무지 느낌의 누런 색이 주 색상이었는데, 신판은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석탄 매연을 주제로 그린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4등분으로 찍어봤습니다.

일부 확대.

뒷면의 2인 전용 보드 풀샷.
이 보드는 보드게임긱 2인 변형규칙을 적용한 2인 전용 보드입니다.
즉 2인 게임 규칙이 2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2인 전용보드 4등분 샷

일부 확대 샷

개인보드입니다. 4장모두 동일하며 색상 차이도 없습니다.

일부 확대샷과 뒷면.

카드입니다. 모두는 아니고 각 색상 당 2종만 펼쳐봤습니다.

4등분 샷

마지막으로 신판의 요약 카드 양면입니다.

작년에 킥스타터 펀딩 시작 시 전세계 참여자들이 열광했던 그대로 나와줘서 참 감격스럽네요. 물론 자잘하게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박스 아트웍만 봐도 불만이 사라지는 기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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