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15:58

[컴퍼넌트] 브래스: 버밍햄 (BRASS: Birmingham, 2018) 신판 [ 컴퍼넌트 ] *

브래스: 랭커셔에 이어 버밍행 컴퍼넌트 리뷰입니다. 
버밍햄은 랭커셔 확장이 아닌 단독 게임입니다. 저도 규칙을 탐독한 것이 아니라 자세한 것은 모르나, 맵이 변경되었고 카드 구성이 약간 다릅니다. 개인보드도 랭커셔와 다르고 크기도 더 큽니다. 뭔가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지만 기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ㅎ;

박스 정면 샷. 랭커셔와 동일하게 디럭스 버전이라 글자 부분이 음각 금장 처리되어 있습니다. 본판인 랭커셔와 달리 버밍햄은 메인 디자이너인 마틴 월래스 외 두 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총 3인의 공동 디자인 보드게임입니다.


측면과 뒷면 샷.

박스를 오픈하면 펀칭 보드부터 보입니다. 랭커셔보다 사이즈가 좀 더 큽니다.

룰북

이어서 메인 게임보드

개인 보드 4장. 역시나 랭커셔보다 큽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두 게임의 트레이는 색상만 다르고 동일합니다.
그런데 개인보드 고정부분이 버밍햄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본게임인 랭커셔는 개인보드가 좌우로 움직입니다.

개인보드 밑에는 긁히지 말라고 종이가 하나 깔려 있습니다.

모든 보드를 제거하면 트레이와 나머지 구성물이 보입니다.

랭커셔보다는 좀 더 풍족한 마커들. 맥주통도 보입니다.

표준사이즈 카드

클레이칩 통. 랭커셔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틀레이칩 구성은 따로 단독 포스팅 합니다.

트레이. 랭커셔와 동일하며 색상만 다릅니다.

개인 보드. 색상 차이 없이 모두 동일합니다.

그런데 개인보드가 양면입니다. 차이점은 색상과 위 사진의 조그마한 문장 유무입니다.
하나는 낮. 하나는 밤 같은데 글자는 밤으로 보이는 어두운 면에만 적어놓았습니다.

낮을 나타내는 개인보드 뒷 면

색상은 이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 외 어떠한 차이도 없습니다.

펀칭 보드 4장. 검은색 상인마커를 제외하고는 각 플레이어용 타일입니다. 모두 동일한 구성입니다.

근접 샷

게임 보드 앞면. 밤 모드입니다.

4등분 샷

일부 추가 샷

게임보드 뒷면인 낮 모드입니다. 색상 외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4등분 샷

랭커셔처럼 2인 전용 면은 없고, 오로지 밝고 어두움의 차이만 있습니다. 규칙 차이도 없습니다.

게임 카드입니다. 랭커셔와 달리 모든 카드를 찍어봤습니다. (요약 카드 제외)

4등분 샷

일부 근접샷

게임 요약 카드입니다.

마지막으로 랭커셔와 달리 만능카드라는 것이 추가되었고 뒷면이 다릅니다. (아래가 만능 카드)

버밍행까지 사진 찍고 만져보고 느낀 점은, 그다지 디럭스만의 장점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럭스 버전은 안 좋아합니다. 딸랑 코인 업글하고 디럭스라고 하는 것 말이죠. 어차피 돈 더 내고 사는건데 코인 외 좀 더 눈에 확 띄는 것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디럭스 버전 구매를 위해 힘을 뺄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덧글

  • ㅇㅇ 2018/08/07 19:15 # 삭제 답글

    와 박스 아트는 정말 멋져보이네요
  • 펑그리얌 2018/08/07 20:39 #

    전체적으로 참 멋지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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