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17:28

[컴퍼넌트] 리프 한국어판 (Reef, 2018) [ 컴퍼넌트 ] *

들어가기에 앞서.... 본 게임은 곧 출시예정인 보드게임으로, '행복한바오밥'에서 리뷰용으로 제공받은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공사에서 요구한 기본적인 정보들은 기재하겠으나 구매 유도를 하는 등의 비신사적인 일은 없을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박스 외관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어판 출시 소식이 들리기 전 프리오더 할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게임입니다. 예쁘잖아요. ^^
그리고 제가 산호초를 주제를 한 보드게임만 보면 구매 욕구를 주체하지 못합니다. 바로 '리프 인카운터'라는 게임 때문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영향력 게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후로 산호초를 테마로 한 게임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나머지 박스 사진. 이 게임은 '아줄'을 출시한 '넥스트 무브'사에서 나온 게임으로 '아줄'과 박스 크기가 동일합니다. 난이도의 경우에도 거의 비슷한데 '리프'가 좀 더 쉽습니다. 리프는 패턴 빌딩을 뼈대로 하는 초급 추상전략 게임입니다.
참고로 관심이 있었을 때도 몰랐었는데, 디자이너가 '센추리'를 디자인한 작가라고 합니다.

소개 부분을 좀 더 크게 찍어봤습니다.

룰북은 4페이지인데 실제로 2.5페이지 쯤 됩니다. 규칙은 참 간단하네요.

펀칭 보드 양면을 촬영하면서 이렇게 허무한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동일 양면이라 그렇습니다. ^^;

개인 보드만 크게 찍어봤습니다.

나머지 구성물입니다.

트레이. 촬영 후 정리를 해 보니 상당히 아쉽습니다. 
차라지 칸막이를 넣지 말지 개인보드가 넓은 쪽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트레이 자체는 측면으로 접히는 부분이 많아 튼튼합니다.

게임의 주축이 되는 산호초 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이며 속이 비어있지 않아 나름 묵직합니다.
다만 저 모양이 도대체 산호초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기계적으로 생겼습니다. :(

펀칭 후 개인 보드만 따로 찍어봤습니다. 개인 보드는 예쁘네요. 양면인데 의미 없습니다.

핵심 구성물 중 하나인 미션 카드입니다.

미션 카드 중 일부만 촬영해 봤습니다.
위의 산호초를 가져와 개인 보드에 배치한 후 아래 조건을 따져 승점을 얻습니다.
플레이를 해 보니 아이콘이 직관적이라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약간의 잔룰이 있긴 합니다.

얼마 전 열렸던 젠콘 2018에서도 주목을 받았고 보드게임긱에서도 꾸준히 순위상승중이라 합니다.
후기는 따로 올려드리겠으나 2인 플레이 시 10~15분이면 한 판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규칙이 간단한 게임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